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사고 #민식이법 #교통안전 #어린이교통사고 #징역4년1 만 10세, 목숨 아슬아슬했던 어린이보호구역 참변 - "비명만 지르던 가해자" 1심 징역 4년의 무게 만 10세, 목숨 아슬아슬했던 어린이보호구역 참변 - "비명만 지르던 가해자" 1심 징역 4년의 무게"엄마, 아파요..." 스쿨존에서 들려온 한 아이의 작은 신음소리가 온 국민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또 다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소중한 생명이 위험에 처했습니다. 만 10세의 어린 아이가 학교 앞 안전지대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사건으로 가해자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더욱 충격적인 것은 사고 직후 가해자의 행동이었습니다. 아이의 안위보다는 자신의 상황만 걱정하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나오면서, 어른으로서의 최소한의 책임감마저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에요.민식이법 시행 이후에도 계속되는 스쿨존 사고들, 과연 우리 아이들은 언제쯤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을까요.. 2025. 9. 12. 이전 1 다음